서울 가볼만한 곳 독립문과 영은문초등학교가 있는 사적 32호, 33호 서대문독립공원.

서울 가볼만한 곳 독립문과 영은문초등학교가 있는 서대문독립공원은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서대문독립공원 내에 있다. 과거 사적 제32호, 제33호로 지정된 독립문과 영은문초등학교가 이곳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은 서울구치소가 있던 곳이다. 이 구치소는 조국이 해방된 1945년 8월 15일까지 수많은 애국지사들이 투옥되고, 많은 고난을 당하고,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기까지 했던 곳이다. 1960년대 정치적 격동 이후, 민주화 시대의 수많은 범죄자들이 다시 투옥되어야 했던 곳이었다. 이후 1987년 서울구치소를 의왕시로 이전하고, 7개 건물과 사형수 감방을 복원하여 서대문형무소로 만들었다. 역사박물관이라는 이름으로 개관되었으며 유료로 별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외벽 바깥에는 독립문과 영은문을 연결해 1992년 서대문독립공원이라는 이름으로 개관했는데, 이 공원은 조선시대 중국 사신을 접견하던 곳이다. 예전에 모화관이라 불렸던 건물을 복원하고 독립기념관이라는 이름으로 순국자들의 위패 2,327개를 모셔두었습니다. 이밖에도 탑골공원에서 이축한 3·1독립운동기념탑과 애국열사기념탑, 서재필 박사와 유관순 선생의 동상이 있다. 순교자의 동상이 세워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