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서울로 유입되는 주민 수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R114의 서울 아파트 공급자료에 따르면 내년 서울에 입주하는 전체 아파트 수는 9,841가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연간 입주자가 1만 가구 미만인 것은 1990년 개별 연도별 통계를 집계한 이후 처음이다(아파트 기준/임대료 제외).

종전 최저치는 2013년 1만6420가구다. 당시와 비교해도 공급량이 60%에도 미치지 못했다. 올해 입주물량(약 3만가구)과 비교하면 3분의 1도 안 되는 수준이다. 당초 내년 입주 예정이었던 강동구 올림픽. 파크포리온(둔촌주공재건축, 12,032가구)의 입주기간이 공사지연으로 인해 내년으로 미뤄졌다.

연도별 서울 아파트 입주량

부동산R114에 따르면 내년 입주 예정인 서울 아파트 단지는 강남구, 서초구, 용산구, 동작구, 금천구, 강서구, 중랑구, 강북 등 18곳에 불과하다. 도봉구, 노원구, 동대문구, 광진구, 성동구, 마포구, 서대문구 외 서울시 25개 자치구. 전체의 절반이 넘는 15개 지구에서는 신규 건설 건수가 0건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신규 입주자가 급격하게 줄어들면 신축 아파트 매매, 월세 시장 등 부동산 시장 전반의 분위기가 필연적으로 주택 재고 상승세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본다. 부족하면 임대료 상승이 불가피하다. 10년 전 리먼 사태 이후 입주자가 급감하면서 매매가격이 정체됐지만, 임대료가 급등한 선례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박합수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최근 실제 임대가격은 이미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0.21% 상승해 올해 들어 주간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나는 두 권의 책을 통해 부동산의 역사가 반복된다는 사실을 배웠다. . (주택시장 30년 파노라마) 역사는 반복된다. 신축사업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면서 ‘다음 단계’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우선 눈앞에 두고… blog.naver.com 주택시장 30년 파노라마와 한국 부동산 40년을 본다 (10월 미독모 리뷰) 한국 부동산 40년 이후 지난달에는 책도 좀 더 체계적으로 읽고, 부동산 공부도 잘하게 되어서 ‘미’를 읽고 있어요. .dog.mo&#… blog.naver.com 시장은 공급부족을 감당할 여력이 정말 없습니다. 공급량이 1만가구 미만일 경우 내년에는 전셋값 상승이 불가피해 다시 한 번 부동산 시장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러니 조금만 더 잘 해보세요. 버티고 싶다는 생각. 렌트가 어렵고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조금씩 발전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저 외부 의도에 맡기고 나 자신의 행동과 선택에만 집중하면 된다. 잊지 말자. 트랜서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