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을 돌보는 방법

노인을 돌보는 방법

70대가 되면 건강에 위험 신호가 나타날 위험이 높아집니다. 그러므로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검진 현황을 살펴보면, 70대는 다른 연령대에 비해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뼈와 혈관 건강에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골다공증의 원인 중 하나가 노화이기 때문이다. 골밀도는 나이가 들수록 급격히 감소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70대가 되면 뇌동맥이 좁아져 뇌경색 발병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나이가 들수록 혈관벽의 탄력성이 감소하고 혈액 점도가 높아져 심혈관 질환이 발생하게 됩니다. 뇌의 모세혈관이 막히면 혈관성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 주의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노인건강관리로 인해 나이가 들수록 면역력이 점차 떨어지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잘 하여 감염병과 합병증을 예방해야 합니다. 특히 인플루엔자, 폐렴 예방접종은 필수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독감은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특히 노년층은 면역력이 떨어져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위험하다. 노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1년에 한 번씩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효과적인 예방 방법이다. 70대 사망원인을 살펴보면 다섯번째는 폐렴이다. 따라서 폐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폐렴구균 연쇄상구균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노인건강관리를 위해 예방접종을 받았다고 안심하지 마시고, 감기, 호흡곤란, 무기력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폐렴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노인들을 위한 또 다른 건강관리로 파상풍 예방접종도 있습니다. 노인은 감염되면 사망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10년에 한 번씩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

치매는 노인들의 건강관리에 있어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치매를 예방하려면 손을 많이 사용해 뇌를 효율적으로 자극하는 것이 좋습니다. 활발한 두뇌 활동은 치매의 발병이나 진행을 늦출 수 있으므로, 학습 습관을 갖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흡연은 뇌 건강에 해를 끼치기 때문에 치매가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따라서 흡연은 반드시 끊어야 하며, 과도한 음주 역시 뇌세포를 파괴하므로 중요하므로 음주를 자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인들은 건강관리를 통해 뇌 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견과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해서는 일주일에 2번, 30분 이상 땀을 흘리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치매에 걸릴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3배나 높다고 하니 사람들과 많이 어울리는 것이 좋습니다. 60세 이상이라면 보건소에서 치매 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다. 가능성이 높으며, 심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발견된 경우에는 즉시 치료를 받아 뇌손상을 초기에 예방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